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서 더욱 편히 쉬었어요. 빌리지 분위기 지하 주차장 숙소 내부 구조 직원들 친절도

비가 와서 주변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는데, 빌리지네 입점된 음식점들이 대부분 프렌차이즈인데 음식 관리 상태가 좀 의심스러웠어요. 호텔 직영 레스토랑을 이용하던지 밖에 로컬식당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체크인할 때 기분 안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힘들었눈데 숙소에 들어서면서 느껴지는 그 따뜻함과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투숙객을 고려한 여러 배려들이 오래남을듯합니다

산책로 2개 코스, 좋은 공기 마시며 아침저녁으로 다니니 요샛말로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ㅋ 콘도라서 음식 직접 해먹었는데요, 조리도구도 괜찮게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리프트랑 알파인 코스터는 꼭 해보세요. 재밌어요 ㅋ

싱크대위 찻장에 깜빡하고 식재료 두고 왔는데, 뭐 값싼거라 그냥 버리셨을수도 있지만, -_- 택배로 보내드릴까요? 라는 연락정도는 해주실줄 알았는데... 걍 아무 연락없었음.

숙소는 깨끗, 안락

부대시설 열악, 비수기에 가면 잠자는것 외에 할것없음. 요즘엔 비수기 성수기 따로 없는데... 주변시설 열악

워킹코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 산책하는데 어두컴컴해서 무서웠습니다

건물에대한이미지가좋았슴

숙소배정이선착순이라고했는데,빨리도착했는데도불가하고,전망좋은방을배정안해줌.티비가아주옛날거고 크기도작고 화질별로이며,채널이다양하지않음.와이파이유료.비싸고이용에대한불편함이많음.그리고침대에머리카락등 청결도가떨어짐.

예정 check-in시간 보다 일찍 check-in 해주어서 좋았다.

조용하고 시설이 마음에 들어요.

주변이 아직 공사중이라 아직 주변은 볼게 없네요.

깔끔하고 쾌적함

성수기라는 것을 감안해도 너무 비쌈 외풍이 있어서 난방을 해도 윗공기는 차가운편

위치면으로나 시설면으로 만족합니다.

체크인하고 침구관련으로 접하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였나, 체크아웃할때 센터여직원은 불만스러움 체크아웃할때 침구결재관련 잘 못알아 들으니 표정이나 말투가 한숨쉬듯 말하고, 끝나고 난후엔 인사도 하지 않음 작년에 들렀을때도 체크아웃때 말투나 인사관련 같은상황으로 불쾌한채 집으로 돌아왔었음

리조트 내 서비스

침구류 및 복실 청결

없음

예약고객에게 확인없이(전화 무) 숙박료 선 계산

매우좋았습니다. 위치도 강릉과평창 넘어다니기 좋고 어린아이들 놀기 아주좋아요

예약할땐 스위트 베드룸이었는데 ^^;;온돌과 베드룸이 랜덤이더라구요. 게시 정보의 수정 요청드립니다.

침대가 너무 편했고, 작은 평수로 생각했는데 4식구가 묵어도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기본으로 침구가 추가적으로 구비되어 있어 식구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가 가능하구요~ 주변 경치가 너무 좋고, 전망대도 가까워서 근교 관광을 안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방기구들이 조금 낡은 느낌이 들었던 점이 있어 아쉽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건물이 낡았다라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